아빠얼굴
아.빠.얼.굴 딸아이가 조물락 조물락 해서 뭔가를 만들어 아빠야 하며 보여주네요 그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던지 벽지에 붙여서 사진으로 남깁니다. 자기 얼굴도 만들어 보다 실패해서 제가 대신 만들었습니다. 뭐가 이렇게 진진한지.... 배도 고프고 하니 바나나 하나 흡입~ 2012 우수블로그 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.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몇몇분중에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분들이 계시길래 반가운 마음에 축하글을 올립니다.헉 이거 내이야기야? 하신분들 계실거예요 네 맞습니다. ㅎㅎㅎ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.
2012.1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