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온후 푸르름 비온후라 하늘은 더 푸르고 맑게 보이는거 같습니다. 멋진 주말 보내세요
푸르름이 좋은 봄 4월의 봄을 기억하며..
이런곳에서 살고 싶다... 아래 이미지는 포토샵으로 합성한 이미지 입니다. 이런 사진을 찍고싶은데 아직 제 주변엔 이런 풍경이 없어서 포토샵으로 이것 저것 조합해서 만들어 봤습니다.
낙엽 조만간 퇴색되어질 푸르름.. 그 기억을 붙잡고자 합니다.
회상 언제나 처럼 기억속에 푸르름으로 남아있길 바라는 내 마음은 아마도 아픈기억보다 추억할 일이 많기 때문이지 않을까? 허나 시간은 야속하게도 그 푸르름을 오래토록 간직할 수 있게 허락치 않으니.. 그 푸르름의 추억이 더 더욱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해 본다... 이 푸르름도 3개월여가 지나면 노란색으로 퇴색되어 지겠죠... 자연의 이치지만 푸르름을 오래토록 기억하고자 합니다. . . .